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모 베리아 데빌룩 (문단 편집) === [[유우키 리토]] === '''리토를 [[사랑]]하는 여자들중 가장 적극적으로 리토를 [[유혹]]하는 아이'''. 원래 사랑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모모는 리토에 대해서 처음엔 그냥 '[[라라 사타린 데빌룩|언니]]의 남자 친구' '친절한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여러 이벤트를 거치면서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놀림 반 진심 반으로 리토가 자는 동안 몰래 잠자리에 들어가는 짓을 하면서 유혹하기 시작한다.''' [[나나 아스타 데빌룩|나나]]가 "리토는 [[라라 사타린 데빌룩|언니]] 남자 친구잖아?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거야?"라고 하자 "난 이거라도 상관 없어."라면서 [[애인|새끼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즉, 자신은 [[정부#s-2.2]](情婦)여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 '''이미 [[사랑]]하는 감정이 너무 커져버린 나머지 첩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다. [* 하지만 모모의 캐릭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 요소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마지막화에서 밝혀진 그녀의 본심에 의해 무너진다. 첩이 아닌 리토에게 가장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싶었던 것.] 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부터 리토에게 플래그가 꽂힐 가능성이 충분했다. 왜냐하면 '정원 가꾸기'는 리토의 일이고 취미이기 때문. 취미도 맞고 처음부터 식물을 가꾸는 착한 성격인 리토여서, 식물들이 리토는 좋은 사람이라고 모모에게 말해주었던 것.(원작만화에서도 그런 내용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질적으로 [[히로인 쟁탈전]]에 제일 늦게 뛰어들었는데, 회가 연재될수록 점차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게 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라라를 포함한 다른 캐릭터들이 [[유우키 리토]]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은 순진한 '호감'이나 '애정' 정도지만, 모모는 적극적으로 쟁취하려고 한다. 즉 거의 유일하게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애정관을 가지고 있는 셈.[* [[룬 엘시 쥬얼리아|룬]]도 비슷하지만 이상하게 비중이 떨어진다. 캐릭터 자체가 인기가 떨어지는 편이라 그냥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는 정도. 게다가 룬은 '생각없이 몸부터 들이대는 타입'에 가깝다.. 생각하고 들이대는 모모와는 다른타입이다.] 게다가 아무런 생각 없이 유혹만 해대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머리도 굴리는 타입이라서, 항상 애먹는 쪽은 리토다. 그리고 '적극적인 애정관'이라고 해도 리토를 독점하려는 게 아니라, 측실 정도로도 만족하는 특이한 성격이라서 그야말로 [[유우키 리토]]는 모모 덕분에 더더욱 오해를 많이 받는다. 의외로 모모가 리토를 좋아하는 이유 중엔 리토의 그 고자스러움도 한몫하는 모양이다. 평소 여자에게 요령없이 쩔쩔매는 리토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지 못한 다른 남자들을 탐욕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